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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줘도 괜찮겠다는 마음
스타트업을 아직 실현되지 않은 그 '무엇'을 파는 기업이라고 본다면, 초기에 투자를 받거나 열성 지지자를 끌어오는 행위의 본질은 무엇일까.
상대방에게 우리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라기보다, 상대방 스스로가 '이 정도면 한 번 속아봐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행위인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국내 유명 스타트업 CEO의 학력 위조 문제나 위워크 CEO 문제는 해당 기업에 꽤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속아줄 만한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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