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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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1-12-19

나는 가수다 감상평

'나는 가수다' 출연자 네 명에 대한 감상평. 보컬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의 괴리를 중심으로 각자의 강점과 약점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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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감상평.

박완규

대박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부른다. 목소리도 멋있다.

김경호

예전부터 느꼈지만, 전성기 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노래를 잘하진 못한다. 항상 편곡과 '록커'라는 특권으로 비트 강한 사운드에 얹혀 가는 느낌이 강하다. 높은 순위를 받는 공식을 아는 느낌이랄까. 물론 그것도 실력이겠지만, 보컬 실력 자체만 보면 바이브레이션이 심해 음도 부정확하고 소리를 너무 목 안쪽으로 넣어 부른다.

자우림

솔직히 노래만 놓고 보면 이만큼 자유자재로 잘 부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창의적인 면도 뛰어나다. 다만 관객과 잘 놀지 못한다. YB와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김윤아는 항상 약간 가면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 것 아닐까.

거미

노래는 정말 잘하는데, 자기 몸에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다는 느낌이다. 혼자 억지로 신나게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어색하게 '노는 척'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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