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ship·2017-10-22

공유주택과 소속감

공유주택은 소유 개념의 전환이나 이용 효율성 측면만이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소속감을 얻고자 하는 니즈와도 맞닿아 있다.

1인 가구와 프리랜서라는 사회 구조적 변화는, 기존에 가족과 직장이라는 공동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채워졌던 소속감을 다른 영역에서 찾게 만든다. '비슷하지만 다른' 사람끼리의 주택 공유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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