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ity·2025-03-26
나그네처럼 사는 크리스천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것은 출신지가 다르다거나, 이상한 언어를 사용한다거나, 특별한 옷을 입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각자의 나라에 살면서도 마치 나그네처럼 삽니다. 시민으로서 모든 의무를 수행하지만, 외국인처럼 모든 것을 참습니다.
디오게네투스에게 보낸 편지, 김동춘의 '기독교 윤리의 숲'에서 인용된 구절이다.
하지만 작금의 크리스천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이와 정확히 반대일 것이다. 윤리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법조차 지키지 않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세상이 자기들 것인 양 떠들어대는 자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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