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Society·2023-10-16

로블록스 3D 모션 생성기의 영리함

최근 봤던 genAI 기반 서비스 중 아이디어와 시장 타겟팅 면에서 가장 멋진 케이스가 아닐까 한다.

한마디로 3D 모션 제너레이터인데, 로블록스 게이머들이 쉽게 게임에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서로 사고팔 수 있는 마켓까지 있다. 아마도 이용자가 원하는 액션을 취하기 위한 관절별 움직임을 LLM으로 생성했을 것 같다.

LLM을 이런 용도로 사용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지만, 이를 로블록스라는 가장 관절이 단순한 게임에 적용하여 가장 핫한 시장을 먹으면서도 기술적 난이도를 낮추는 이득을 동시에 얻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일주일 만에 50만 유저. 대단하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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