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ship·2019-12-23

유명 강사보다 커뮤니티가 답이다

유명인들의 유튜브 진출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도 이러한 클래스 수준의 영상은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들기에 분명 콘텐츠 자체의 희소성과 팬심효과는 있을것 같다.

하지만 해당 분야에서 유명한(또는 능력있는) 사람이 항상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유명한 사람일수록 초기 영상을 찍는 계약서까지만 딱 이행하고 추후 콘텐츠가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거나 수강생과 인터랙션하지 않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사람들은 조금 덜 유명하지만 나와 소통하는 유튜버를 좋아할까? 아니면 소통 수준은 낮지만 아주 유명한 사람들의 영상을 좋아할까? 결국 지속성의 성패는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를 어떻게 잘 형성시켜주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다. 만약 이게 그동안 흩어져있던 샤이팬들을 모아주는 팬클럽 기능을 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이병헌이 하는 연기수업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 번 들어보고 싶기는 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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